강신호회장님기부금전달식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명예회장 기부금 전달식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명예회장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 건립기금’ 10억원을 기부하였다. 강신호 회장은 195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58년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내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의료인이자 1932년 ‘강중희 상점’으로 출발한 동아제약을 명실상부 국내 제약업계 선두로 키워낸 성공한 기업인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1월 17일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서울의대 강대희 학장, 노동영 발전후원회장, 오명돈 도서관장 등이 참석하였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기부에 임하는 소감으로 젊은 시절 추억이 가득한 모교 도서관이 초현대식 건물로 탈바꿈하여 후배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적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서울의대가 앞으로도 세계 속의 일류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명철명예교수님행사사진

이명철 명예교수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 건립기금 전달 및 부조제막식

서울의대 이명철 명예교수(핵의학교실)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 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하였다.

기부금 전달과 부조제막식은 11월 23일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 날 행사에는 이명철 명예교수와 부인 강혜금 여사, 핵의학교실 교수, 의과대학 학장단 등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명철 명예교수는 새로 지어질 도서관이 새로운 개념의 정보센터로서 자리매김하길 원하며, 이러한 나눔이 계기가 되어 서울의대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의대 동창회

서울의대 동창회 기부금 전달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 건립기금으로 1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10월 4일 함춘회관 사랑방에서 열렸으며, 홍정용 동창회장과 의과대학 강대희 학장, 오명돈 도서관장 등이 참석하였다. 강대희 학장은 모교 발전을 위한 동창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연건기금교수협의회

연건기금교수협의회 기부금전달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건기금교수협의회에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건립기금 1천만원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8월 22일 서울의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이해영 교수(기금교수협의회장), 이종구 교수 등과 학장단이 참석하였다.

신희섭동문님

신희섭 동문 감사패 전달식

본교 28회 졸업생인 신희섭 동문이 의학도서관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해 주심에 따라 강대희학장, 노동영 발전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신희섭 동문은 세계적인 뇌과학분야 권위자로 현재 한국과학기술원에 재직하고 있다.

10회동기회

서울의대 10회 동기회 졸업 60주년 기념 발전기금 전달식

서울의대 10회 동기회(동기회장 김진영)에서 졸업 60주년을 기념하여 기부금 1천5백만원을 도서관 건립기금으로 기부하였다. 기금전달식은 5월 10일 서울의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진영 명예교수 외 동기회 15명이 참석하였으며, 졸업 60주년을 맞이하는 소회를 밝혔다. 강대희 학장은 지금까지 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10회 동기회 선생님들께 감사의 의사를 전하였다. 동기회원들은 행사 후 60년전 의대 졸업식 때와 같이 행정과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오찬을 통해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40회동기회

서울의대 40회 졸업동기회 의대 및 동창회 기금전달식

서울의대 40회 졸업동기회(동기회장 정태기)가 졸업 30주년을 맞아 의과대학 도서관 건립기금 1억원, 동창회발전기금 4천만원을 기부하였다. 기금전달식은 5월 4일 서울의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강대희학장과 홍정용 동창회장, 노동영 발전후원회장, 오명돈 의학도서관장등 보직교수가 참석하여 학교를 위해 거액의 기부를 해주신 동기회에 감사를 전하였다. 전달식 후 40회 동기회 20여명은 의대와 병원시설을 탐방하고, 코리아나 호텔로 이동하여 30주년 기념식 및 문집출판 기념회를 진행하며 졸업 30주년의 의미를 나눴다.

정중희,박원경동문님행사

정중희, 박원경 동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 건립 기금 전달식

정중희,박원경동문님행사

정중희(38회), 박원경(50회) 동문의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 건립기금 전달식이 3월 30일 서울의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두 동문은 현재 안양서울안과의원 공동원장으로서 의대 재학시 이울진료회 활동을 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울진료회는 서울의대와 이화여대 학생으로 구성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의료봉사동아리이다. 이번 기금은 도서관 신축에 귀하게 사용될 예정이며, 서울의대는 신축되는 도서관 내부에 ‘이울룸’이라고 명명한 세미나실을 설치하여 예우할 예정이다.